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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캠프 나를 알아가는 명상
작성자 최고관리자 날짜 20-01-30 조회 90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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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캠프에서 아이들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는 명상시간입니다!

자신의 몸을 이용해 나무를 표현해보는 시간을 시작으로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발을 뿌리라 생각하고 각자 생각하는 나무를 표현해보았습니다.

그리고 다음은 앉아서 명상을 해보았습니다.

다리를 포개서 앉은 후 가슴에서 빛이 나온다는 생각으로 허리를 세운 후 고개를 당기고 눈을 감아보았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처음 해보는 시간임에도 각자 열심히 자신에 집중하였답니다.

좌선이 끝난 후에는 팔과 다리에서 빛이 나오는 동작을 해 보았습니다.

중간중간 다리에서 소리가 나는 것 같다는 친구도 있고, 마음이 편안해진다는 친구도 있었답니다.

새로운 경험 속에서 나의 몸과 나의 마음을 살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는 말씀을 듣고 수업을 마쳤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