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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아이들 문해력 위험신호…읽기·쓰기 힘든 초등생 20% 넘어”
작성자 최고관리자 날짜 21-10-05 조회 13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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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으로 온라인 수업이 대세가 되며 아이들의 문해력(읽기·쓰기 능력)이 크게 떨어진다는 우려가 나온다. 문해력 전문가 최나야 서울대 교수(아동가족학과)는 “초등학교 교사를 인터뷰해보면 코로나19 확산 이후 읽기·쓰기를 어려워하는 아이들 비율이 20%가 넘는 것 같다고 말한다”며 “이 비중이 줄지 않고 느는 것도 문제인데, 단기간에 늘어났다는 데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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