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의 책놀이터 정음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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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후기

머리로 책을 읽는 곳이 아니라 몸과 마음으로 책을 읽는 곳 정음!!!
작성자 김*규 어머니 날짜 18-08-21 조회 733회

정음학원을 다니는 우리 아들은 정말 건강해졌습니다.


정성스럽게 준비한 간식과 점심식사를 먹어

얼굴이 통통해졌고, 깨끗한 물에서 물놀이 실컷하니 스트레스가 없어 마음도 튼튼해졌습니다.


그리고

한밤에 영어책을 스스로 읽으며 낄낄거리는 아들과 판사놀이를 하며 미란다법칙을 연실 말하며 노는 아들의 모습에

엄마인 제가 매우 놀랐답니다.


머리로만 책을 읽기만 한게 아니라

몸과 마음으로 책을 익히게 도와준 정음학원이 아니었다면

저는 이런 모습을 볼 수 없었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정음에 보내준 엄마의 아들로 태어난게

참 좋다는 우리 아들의 말엔 딱 한가지 생각만 떠올랐습니다.

"정음 선생님들!!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