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의 책놀이터 정음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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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후기

책읽기가 습관이 된 아이들
작성자 김*현 어머님 날짜 19-10-17 조회 51회

아이가 정음에 다니면서부터 아침에 일어나서는 부시시한 머리로 전날 자기 전에 미쳐 읽지 못 한 책을 보고 또 읽고 싶은 책을 봅니다. 오빠 따라쟁이 동생은 가르켜주지 않아도, 아직 글씨는 읽지 못 해도 한글책, 영어책 구분없이 쌓아놓고 봅니다. 장난감을 가지고 놀다가도, 동생과 뛰어놀다가도,어느새 둘이 앉아서 책에 빠져있습니다.

 

등교준비로 엄마 마음은 애가 타는데 읽던 책은 마저 봐야하는 아이들^^;;;

식사시간에는 가족과 이야기하며 밥을 먹어야한다고 책 읽는걸 자제시킬정도 입니다.

그만큼,책이 아이들 생활에 깊숙히 스며듬을 매일 느낍니다.

 

책을 보며 드는 생각과 느낌을 누군가와 함께 이야기하며 나눠보는 시간이 있다면 아이들이 책에 더 흥미를 느끼고자기 생각안에 갇히지 않는다고 합니다.

 

물론, 엄마 아빠가 그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다면 더할 나위없이 너무 좋겠지만..방법도 잘 모르겠고...그럴 시간도 많지 않고..그래서 저는 정음에 아이를 보내면서 아이가 자기 생각안에 갇히지 않는 연습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책에 흥미를 느끼게 해주고싶고,

책과 친구를 만들어주고 싶다면,

정음에서 한번 길을 찾아보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