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라는 말을 들으면 적어도 5학년은 되어야 볼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을 많이 하실겁니다!!
하지만 정음에서는 학년과 상관없이 역사에 관한 흥미와 호기심을 일으키기 위해
그림책을 이용하여 수업을 하고 연관된 활동을 합니다!!
오늘은 역사책에 빠짐없이 나오는 탑을 살펴보고 나만의 탑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함께 하는 친구들이 2인 1조가 되어 서로 상의를 하고 탑을 만드니 다양한 모양의 탑이 탄생합니다.
그 탑의 유래도 서로 상의하며 만들어보니 역사도 어렵지 않게 다가온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