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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들어 주는 아이’를 읽고 장애인 분들의 불편함을 느껴보기 위해
‘나의 나무 찾기’ 활동을 했습니다!
눈을 가리고 친구의 도움을 받아 나의 나무의 냄새를 맡아
안대를 벗고 나의 나무를 찾는 활동을 했습니다!
아이들이 눈을 가리니 무섭기도 하고 불편하기도 했습니다!
적극적으로 활동을 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참으로 예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