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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시간 '책' 활용해 토론·논쟁…'서울형 독서·토론교육' 추진-아시아엔
작성자 최고관리자 날짜 19-10-01 조회 372회


앞으로 서울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은 수업시간이나 방과 후 활동 시간에 함께 책을 읽은 뒤 서로 토론하거나 최근 시사·사회이슈 등과 관련된 독서를 한 뒤 활발한 논쟁을 벌이게 된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런 내용을 담은 '서울형 독서·토론교육 추진계획'을 30일 발표했다. 이는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의 2기 공약인 '수업혁신, 교실혁명 종합방안'의 하나로 초·중·고등학교 교실 내 독서·토론교육을 활성화해 수업 변화를 꾀하겠다는 취지다.


이번 서울형 독서·토론교육은 투 트랙으로 운영한다. '질문생성 협력형 독서·토론'과 '사회현안 논쟁형 독서·토론'으로 나눠 진행한다.


원문 보기- http://kor.theasian.asia/archives/240530

참조- ebs뉴스